2013년 6월 미국 뉴헤이븐에 소재한 OMSC에서 열린 제2차 한국글로벌선교지도자포럼(KGMLF)의 결과물로, 2011년 제1차 KGMLF의 결과물인 ‘선교책무: 21세기 한국과 북미 선교 연구’(생명의 말씀사 출판)보다 심층적인 사례연구집이다.

먼저 선교의 가정적 책무에 대한 성서적 기초를  에배소서에서 찾아 소개하고 있다. 또 돌봄에 초점을 두고 선교사 부부의 정신건강, 선교사 자녀 양육, 은퇴 선교사의 삶까지 어떻게 효과적으로 돌봄을 지원할 것인지 다뤘다. 이는 파송단체, 후원교회가 현장 선교사들의 어려움을 이해하며 자신들의 선교전략을 평가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한국교회가 모델로 삼을만한 선교적 교회들의 사례들도 들어있다. 이밖에 KRIM 원장 문상철 박사의 ‘선교사 자녀들의 교육적 필요’를 비롯해 김진봉 선교사의 ‘한국선교사 은퇴 설문조사’, 정순영 선교사 (도나 카이저 교수 감수)의 ‘제3문화의 아이들’에 대한 보충자료도 실었다.

“선교사 가정에 대한 책무”는 지난 2013년 11월에 영어는 OMSC에서 그리고 한국어 책은 두란노에서  출판하였다. 영어책 편집은 세계 최고의 선교학술지인 “국제선교학저널(IBMR)”의 선임 부편집장 드와이트 베이커 박사와 그의 팀이 담당했으며 한국어는 조응옥 선생과 KRIM의 김영남 박사의 번역 그리고 전체적으로 KGMLF를 섬겼던 OMSC의 김진봉 선교사가 두란노 팀과 함께 편집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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